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25일 도내 취약계층 등을 지원하는 정기 후원의 ‘씀씀이가 바른기업’에 창원시 소재 ㈜나산전기산업(대표 배종훈)이 가입했다.
1987년 창립한 ㈜나산전기산업은 육상(화력, 수력, 원자력발전소), 해양선박(상선, LNG, 시추선) 등 다양한 분야에 컨설팅부터 사후 관리까지 원스톱(One-Stop)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배종훈 대표는 “최근 산불 등 증가하는 사회재난에 가장 먼저 달려가 긴급구호활동을 펼치는 적십자의 구호활동을 보며 기업의 투명성, 활동 취지에 동감하여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1987년 창립한 ㈜나산전기산업은 육상(화력, 수력, 원자력발전소), 해양선박(상선, LNG, 시추선) 등 다양한 분야에 컨설팅부터 사후 관리까지 원스톱(One-Stop)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배종훈 대표는 “최근 산불 등 증가하는 사회재난에 가장 먼저 달려가 긴급구호활동을 펼치는 적십자의 구호활동을 보며 기업의 투명성, 활동 취지에 동감하여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