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17일 거제시자원봉사센터에 ‘사랑의 리어카’를 전달했다.
사랑의 리어카는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에서 기획하고 제작을 맡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 생계가 어려운 폐지 줍는 어르신들의 과적량과 낡은 리어카 사용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브레이크 장착, 형광 페인트 도색, 태양광 경광등 설치, 경적 벨 부착 등으로 일반 리어카 보다 가볍고 견고한 것이 특징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사랑의 리어카가 폐지 수거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삶 영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에 대한 꾸준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배창일기자 bci74@gnnews.co.kr
사랑의 리어카는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에서 기획하고 제작을 맡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 생계가 어려운 폐지 줍는 어르신들의 과적량과 낡은 리어카 사용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브레이크 장착, 형광 페인트 도색, 태양광 경광등 설치, 경적 벨 부착 등으로 일반 리어카 보다 가볍고 견고한 것이 특징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사랑의 리어카가 폐지 수거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삶 영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에 대한 꾸준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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