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창원용지지점은 28일 진주시 진주가좌올리움아파트에서 쌀 442포(4420㎏)를 입주민에게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경남개발공사가 서민 주거안정을 위해 관리중인 진주가좌올리움아파트 입주민 442세대에 전달했다.
이는 쌀 소비를 촉진시켜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코로나19 확산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을 위해 실시됐다.
송정섭 지점장은 “쌀 값 폭락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고 지역사회 소외계층은 물론 누구도 소외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쌀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이번에 전달된 쌀은 경남개발공사가 서민 주거안정을 위해 관리중인 진주가좌올리움아파트 입주민 442세대에 전달했다.
이는 쌀 소비를 촉진시켜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코로나19 확산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을 위해 실시됐다.
송정섭 지점장은 “쌀 값 폭락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고 지역사회 소외계층은 물론 누구도 소외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쌀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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