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진주시장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가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문산 실내체육관에서 전국의 장애인 탁구선수와 임원, 자원봉사자, 가족 등 6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대회는 3년 만에 개최됐으며 별도의 개회식 행사 없이 경기는 휠체어와 스탠딩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개인단식과 개인복식 종목의 체급별 1, 2, 3위에게는 메달과 부상이 지급됐다.
정희성기자
이번 대회는 3년 만에 개최됐으며 별도의 개회식 행사 없이 경기는 휠체어와 스탠딩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개인단식과 개인복식 종목의 체급별 1, 2, 3위에게는 메달과 부상이 지급됐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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