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김종길)는 3일 고성군에 있는 신우시앤시코리아㈜(대표 강순석)이 ‘씀씀이가 바른기업’ 가입했다고 밝혔다.
신우시앤시코리아(주)는 1996년 성하기업이라는 사명으로 출발했으며 금속표면처리 및 도장업, 밸브 및 유사 장치제조업 등을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는 기업이다.
강순석 대표는 지역 결연세대 아동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강순석 대표는 “모두가 어렵다고 하지만 이럴 때 일수록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돌봐야 한다. 나눔은 희망적인 일이다”며 “나눔을 통해 모두가 행복해졌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신우시앤시코리아(주)는 1996년 성하기업이라는 사명으로 출발했으며 금속표면처리 및 도장업, 밸브 및 유사 장치제조업 등을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는 기업이다.
강순석 대표는 지역 결연세대 아동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강순석 대표는 “모두가 어렵다고 하지만 이럴 때 일수록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돌봐야 한다. 나눔은 희망적인 일이다”며 “나눔을 통해 모두가 행복해졌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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