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농업인대학 양봉학과 교육생들은 최근 창녕군 양지사랑 양봉원에 현장견학을 다녀왔다.
양지사랑 양봉원은 농장주인 전지헌 대표가 운영하며 로열젤리, 스틱꿀, 봉독, 수벌번데기 등 벌꿀 외 다양한 양봉부산물로 높은 수익을 내고 있다. 거제시 농업인대학 양봉학과 교육생들은 교육을 들은 뒤 양봉 농장과 봉독생산 시설을 둘러봤다.
교육생들은 “이번 현장견학을 통해 여러 가지 양봉의 고부가가치 수입원에 대해 현장에서 보고 들으며 체험할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 국내 양봉농가가 힘을 합쳐 다 같이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게 된 것 같아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배창일기자 bci74@gnnews.co.kr
양지사랑 양봉원은 농장주인 전지헌 대표가 운영하며 로열젤리, 스틱꿀, 봉독, 수벌번데기 등 벌꿀 외 다양한 양봉부산물로 높은 수익을 내고 있다. 거제시 농업인대학 양봉학과 교육생들은 교육을 들은 뒤 양봉 농장과 봉독생산 시설을 둘러봤다.
교육생들은 “이번 현장견학을 통해 여러 가지 양봉의 고부가가치 수입원에 대해 현장에서 보고 들으며 체험할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 국내 양봉농가가 힘을 합쳐 다 같이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게 된 것 같아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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