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치 실현하는 시의원 되겠다”
국민의힘 신현국 진주시의원 당선인(46·나선거구)은 진주직업전문학교에서 20년 간 직업훈련 전문가(학교장)로 활동하며 지역의 수많은 구직자, 청년 등에게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그는 “다양한 생계적 상황에 직면해 있는 교육생들의 일자리 창출과 취·창업을 위해 끊임없이 소통하고 공감하며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 오늘보다 더 행복한 내일’을 위해 그들과 함께 달려왔다”며 자신의 소개했다.
신 당선인은 “이런 경력을 바탕으로 튼튼하게 쌓아온 ‘원활한 소통의 능력’이 저의 자산이다”며 “젊음의 패기와 열정으로 진주시민의 생활, 교육환경의 향상을 위해 ‘소통과 봉사’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생활정치 시의원이 되기 위해 선거에 출마했고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고 했다.
이어 “지역민과 소통하는 젊은 일꾼으로, 열심히 땀을 흘리겠다”며 “판문·이현동, 명석·대평·수곡면을 ‘진주에서 가장 살고 싶은 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판문동에 중학교를 유치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겠다. 또 100세 시대 건강한 삶을 위해 서부권에 체육시설을 건립하고 농촌지역에 중·소규모 다양한 문화 축제를 개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들 곁으로 다가가는 생활 정치를 실현하겠다. 지역 내 주요사업 추진 시 주민참여를 확대하고 사업의 적절성, 효과성, 필요성을 꼼꼼하게 검토하겠다”며 “지방자치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요람이며, 지자체 기초의원은 그 첨병이라고 생각한다. 다양한 생각을 가진 지역민과 소통하며 지역현안에 대해 항상 최선의 협의안을 도출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신 당선인은 진주시에 대한 견제와 감시에도 소홀하지 않겠다고 했다. 그는 “지자체의 방만한 행정이나 부실에 대해서는 시민들의 눈과 입을 대신해 감시하고 발언하겠다. 혁신과 변화에 앞장서서 모두가 행복하게 잘 사는 진주를 만드는 꼭 필요한 참된 일꾼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정희성기자
그는 “다양한 생계적 상황에 직면해 있는 교육생들의 일자리 창출과 취·창업을 위해 끊임없이 소통하고 공감하며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 오늘보다 더 행복한 내일’을 위해 그들과 함께 달려왔다”며 자신의 소개했다.
신 당선인은 “이런 경력을 바탕으로 튼튼하게 쌓아온 ‘원활한 소통의 능력’이 저의 자산이다”며 “젊음의 패기와 열정으로 진주시민의 생활, 교육환경의 향상을 위해 ‘소통과 봉사’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생활정치 시의원이 되기 위해 선거에 출마했고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고 했다.
이어 “지역민과 소통하는 젊은 일꾼으로, 열심히 땀을 흘리겠다”며 “판문·이현동, 명석·대평·수곡면을 ‘진주에서 가장 살고 싶은 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판문동에 중학교를 유치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겠다. 또 100세 시대 건강한 삶을 위해 서부권에 체육시설을 건립하고 농촌지역에 중·소규모 다양한 문화 축제를 개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들 곁으로 다가가는 생활 정치를 실현하겠다. 지역 내 주요사업 추진 시 주민참여를 확대하고 사업의 적절성, 효과성, 필요성을 꼼꼼하게 검토하겠다”며 “지방자치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요람이며, 지자체 기초의원은 그 첨병이라고 생각한다. 다양한 생각을 가진 지역민과 소통하며 지역현안에 대해 항상 최선의 협의안을 도출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신 당선인은 진주시에 대한 견제와 감시에도 소홀하지 않겠다고 했다. 그는 “지자체의 방만한 행정이나 부실에 대해서는 시민들의 눈과 입을 대신해 감시하고 발언하겠다. 혁신과 변화에 앞장서서 모두가 행복하게 잘 사는 진주를 만드는 꼭 필요한 참된 일꾼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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