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드힐골프파크(대표 정경운)가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양산시 강서동(동장 안상일)에 백미 620kg(10㎏ 30포, 20㎏ 16포)를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기탁한 백미는 정 대표가 지난 1월 교동에 골프연습장 개업에서 축하 화환을 대신해 받은 쌀이다.
안상일 강서동장은 “코로나19에도 불구 소외계층에 도움을 줘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날 기탁한 백미는 정 대표가 지난 1월 교동에 골프연습장 개업에서 축하 화환을 대신해 받은 쌀이다.
안상일 강서동장은 “코로나19에도 불구 소외계층에 도움을 줘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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