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결과에서 나타난 민심을 무겁게 받아들인다. 코로나19 위험 속에서도 투표장으로 나와 주신 한분 한분의 힘이 이루어낸 성과다. 진주를 진주답게 나라를 나라답게 만들겠다. 3선 의원 되어서 진주가 중심이 되는 큰 정치로 보답하겠다.
작지만 강한 도시, 강소특별시 진주를 만들기 위해 해야 할 일이 많다. 남은 4년을 지난 8년 같이 일하겠다. 서부경남KTX를 반드시 진주로 통과하게 하겠다.
‘진주 항공 특례시’와 ‘국립 진주 박물관 이전’ 등 진주 대도약 공약 충실이 이행하겠다. 한 결 같이 저 박대출을 믿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경남리더로 우뚝서서 경남의 중심이 진주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원내대표, 최고위원, 상임위원장 어떤 자리도 주저하지 않겠습니다. 나라 지키고 경제 살리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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