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대동하이텍 손병철 회장이 지난 6일 대동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마스크 1만장을 기탁했다. 손 회장은 대동면 감천마을 출신으로 마스크 구하기가 어려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물품을 기탁했다. 복지센터는 관내 65세 이상 노인과 확진자가 발생한 감천마을 전 세대에 마스크를 배부했다. 박준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준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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