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문고 진주시지부는 정촌면 강주연못 일원에서 ‘강주연못 피서지 새마을도서관’을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26일 개장한 피서지 도서관은 오는 8월 8일까지 운영되며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대출권수는 1인 2권이며 1박 2일 동안 대여가 가능하다. 강주연못을 찾은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책을 고르고 있다.
정희성기자·사진제공=새마을문고 진주시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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