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중 더위가 가장 심하다는 대서(大暑)인 23일, 진주시 문산읍의 벼논에 농업인이 농약을 살포하고 있다. 모내기를 한지 2개월여가 지나면서 벼 이삭이 진초록으로 변해가고 있다. 예부터 대서에는 ‘염소뿔도 녹는다’라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폭염이 기승을 부렸다. 최창민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창민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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