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대 4년제 승격, 명품교육도시 구축”
구인모(사진) 자유한국당 거창군수 예비후보는 “거창의 완전한 교육도시의 면모를 갖추기 위해 거창대학을 4년제로 승격시켜 명품교육도시로 구축하겠다”고 공약했다.
구 후보는 지난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거창의 화합과 도약을 위한 군민을 위한 9가지 약속 중 열린군정, 농업·교육분야 공약을 발표하면서 이같이 약속했다.
구 후보는 “소통과 화합으로 군민중심의 섬김행정을 펼치고 반드시 열린 군정을 실천하겠다”며 “군민대화의 상설화, 이동군수실 운영, 24신간 주민고충 접수처리제 운영, 군수실 열린 소통 창구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구 후보는 특히 “거창구치소 문제는 군의회와 상호 협력해 거창군 발전 방향으로 군민 의견을 수렴해 최우선적으로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구 후보는 인사행정과 관련해서는 “희망보직제를 운영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로 신명나게 일할 수 있는 공직풍토를 조성하겠다”고 했다.
구 후보는 “거창군을 항노화 힐링 전진기지로 구축하기 위해 항노화 힐링랜드를 조성하고 각종 항노화 제품 개발, 거창약초 유통센터 운영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구 후보는 또 “기후변화에 대응한 소득작목 개발, 6차산업화로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 스마트 팜 추진, 과수산업의 전략적 육성과 농업인 월급제 사업시행, 기능성 농산물 확대보급, 귀농귀촌 1번지육성, 축산업 경쟁력 강화 및 축산분뇨 자원화,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 및 마케팅 강화로 농업의 가치를 지키고 농업경쟁력을 키워나가겠다”고도 했다.
이용구기자
구 후보는 지난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거창의 화합과 도약을 위한 군민을 위한 9가지 약속 중 열린군정, 농업·교육분야 공약을 발표하면서 이같이 약속했다.
구 후보는 “소통과 화합으로 군민중심의 섬김행정을 펼치고 반드시 열린 군정을 실천하겠다”며 “군민대화의 상설화, 이동군수실 운영, 24신간 주민고충 접수처리제 운영, 군수실 열린 소통 창구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구 후보는 특히 “거창구치소 문제는 군의회와 상호 협력해 거창군 발전 방향으로 군민 의견을 수렴해 최우선적으로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구 후보는 “거창군을 항노화 힐링 전진기지로 구축하기 위해 항노화 힐링랜드를 조성하고 각종 항노화 제품 개발, 거창약초 유통센터 운영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구 후보는 또 “기후변화에 대응한 소득작목 개발, 6차산업화로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 스마트 팜 추진, 과수산업의 전략적 육성과 농업인 월급제 사업시행, 기능성 농산물 확대보급, 귀농귀촌 1번지육성, 축산업 경쟁력 강화 및 축산분뇨 자원화,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 및 마케팅 강화로 농업의 가치를 지키고 농업경쟁력을 키워나가겠다”고도 했다.
이용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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