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습 드러낸 기장 야구테마파크’ 9월에 열리는 세계여자야구월드컵 경기장으로 사용될 부산 기장군 야구테마파크 야구장 4면이 완공됐다. 기장군과 현대자동차가 200억여 원을 들여 19만 6515㎡ 부지에 야구장 4면을 조성했다. 기장군은 오는 10일 오후 5시 30분 일광면에 있는 야구테마파크에서 기장-현대차 드림볼파크 준공식을 연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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