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서부보훈지청은 김문재<사진> 제33대 지청장이 취임했다고 20일 밝혔다.
신임 김 지청장은 1958년 합천 출생으로 부산지방보훈청, 보훈심사위원회 운영기획과, 국가보훈처 등록관리과 등에 근무하면서 능력을 인정받았다.
김 지청장은 “책임감 있는 행정업무 수행과 조직의 화합 속에 국가를 위해 희생·공헌하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명예선양과 복리증진을 위해 전 직원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박성민기자
신임 김 지청장은 1958년 합천 출생으로 부산지방보훈청, 보훈심사위원회 운영기획과, 국가보훈처 등록관리과 등에 근무하면서 능력을 인정받았다.
김 지청장은 “책임감 있는 행정업무 수행과 조직의 화합 속에 국가를 위해 희생·공헌하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명예선양과 복리증진을 위해 전 직원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박성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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