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강주열 후보(사진·진주을)는 11일 지역 구석구석을 누비며 막바지 표심 공략에 총력을 기울였다. 강 후보는 “진주시민들과 기적을 만들어 내겠다. 당선되면 새로운 정치를 하겠다. 진주시민들의 자부심을 높이겠다”며 한 표를 호소했다.
강 후보는 “유권자들이 기존정당들의 구태정치에 실망하고 있다. 느낌이 좋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금까지 오직 진주의 꿈과 미래를 위해 고민하고 공부했다. 존경받는 정치인, 잘사는 진주를 만들기 위해 헌신하겠다”고 강조했다.
강 후보는 진주·사천·산청 통합, 상평공단 단계적 개발, 소방 119구조대·우체국 집배원 처우 개선과 지원 확대, 기능적·비정규직 임금현실화, 발달장애·희귀병 어린이 의료지원 등의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
정희성기자 raggi@gnnews.co.kr
강 후보는 “유권자들이 기존정당들의 구태정치에 실망하고 있다. 느낌이 좋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금까지 오직 진주의 꿈과 미래를 위해 고민하고 공부했다. 존경받는 정치인, 잘사는 진주를 만들기 위해 헌신하겠다”고 강조했다.
강 후보는 진주·사천·산청 통합, 상평공단 단계적 개발, 소방 119구조대·우체국 집배원 처우 개선과 지원 확대, 기능적·비정규직 임금현실화, 발달장애·희귀병 어린이 의료지원 등의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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