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오전 8시30분께 통영시 광도면 노산리 인근 국도에서 25인승 통학버스차량이 전신주를 들이 받았다.
이 사고로 운전자 A(50)씨와 동승자 B(20대·여) 씨, C(5)양 등 3명이 부상, 긴급 출동한 통영소방서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이 사고로 운전자 A(50)씨와 동승자 B(20대·여) 씨, C(5)양 등 3명이 부상, 긴급 출동한 통영소방서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