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우정학사는 22일 오후 7시 학사에서 성균관대학교 이성연 입학사정관을 초빙하여 학사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시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우정학사 고등부(76명)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입학사정관 제도에 대한 이해와 성균관대학교 진학을 위한 준비사항 및 방향제시는 물론 입학사정관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생들의 궁금증을 상세하게 풀어줌으로써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성균관대학교 입학사정관은 군단위 학생에게 유리한 수시모집의 지역리더전형(농어촌학생)을 비중 있게 다루고, 학생부 관리는 물론 모집단위 계열별 지정 응시 영역의 수능최저학력기준(4개 영역중 3개영역 합이 7등급 이내)을 충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최근 대학들의 수시비중이 늘면서 각 대학마다 그 기준이 예측하기 어렵고 복잡했지만, 이번 설명회를 통해 급변하는 대학입시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성공적인 대학 입시 전략을 수립하는데 좋은 계기가 되었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산청군은 향후 중앙대, 고려대 등 명문대 입학사정관을 초빙해 입시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는 우정학사 고등부(76명)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입학사정관 제도에 대한 이해와 성균관대학교 진학을 위한 준비사항 및 방향제시는 물론 입학사정관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생들의 궁금증을 상세하게 풀어줌으로써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성균관대학교 입학사정관은 군단위 학생에게 유리한 수시모집의 지역리더전형(농어촌학생)을 비중 있게 다루고, 학생부 관리는 물론 모집단위 계열별 지정 응시 영역의 수능최저학력기준(4개 영역중 3개영역 합이 7등급 이내)을 충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최근 대학들의 수시비중이 늘면서 각 대학마다 그 기준이 예측하기 어렵고 복잡했지만, 이번 설명회를 통해 급변하는 대학입시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성공적인 대학 입시 전략을 수립하는데 좋은 계기가 되었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산청군은 향후 중앙대, 고려대 등 명문대 입학사정관을 초빙해 입시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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