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고성군수 예비후보
최평호 새누리당 고성군수 예비후보는 16일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 노인복지 및 문화, 체육, 관광분야를 중심으로 한 2차 공약을 발표했다.
최 후보는 “지역에 100석 규모의 작은 영화관을 설치하여 군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체육기반 시설을 확충하여 전지훈련팀과 동호인 및 관광객 유치에 힘쓰겠다”며 “마동호 인근 둘레길과 자전거 트레킹 코스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복지분야를 확대하여 홀로 사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공동생활 가정 확대 및 저소득 노인들의 장기 요양보험료 본인 부담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조례를 제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구간별로 요금이 다른 군내버스 요금제를 단일 요금제로 전환하고, 교통취약 지역에 대중교통을 활성화시켜 군민들의 교통편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노부모를 모시고 생활하는 어르신들을 볼 때마다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다”면서 “군수가 되어도 부모형제를 대하듯 어르신들을 모시는 한결같은 후보가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최 후보는 “지역에 100석 규모의 작은 영화관을 설치하여 군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체육기반 시설을 확충하여 전지훈련팀과 동호인 및 관광객 유치에 힘쓰겠다”며 “마동호 인근 둘레길과 자전거 트레킹 코스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복지분야를 확대하여 홀로 사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공동생활 가정 확대 및 저소득 노인들의 장기 요양보험료 본인 부담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조례를 제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구간별로 요금이 다른 군내버스 요금제를 단일 요금제로 전환하고, 교통취약 지역에 대중교통을 활성화시켜 군민들의 교통편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노부모를 모시고 생활하는 어르신들을 볼 때마다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다”면서 “군수가 되어도 부모형제를 대하듯 어르신들을 모시는 한결같은 후보가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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