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혁신도시 건설현장에서 70대 인부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전 7시께 진주시 문산읍 소문리 국방기술품질원 신축현장에서 작업인부 A씨(70)가 4층 높이에서 떨어져 숨졌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전 7시께 진주시 문산읍 소문리 국방기술품질원 신축현장에서 작업인부 A씨(70)가 4층 높이에서 떨어져 숨졌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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