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8시 21분께 A모(33)씨가 진주 천수교에서 투신했다.
진주소방서는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천수교 아래 남강 일대를 수색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잠수부까지 동원해 일대를 수색했지만 야간인 관계로 시야가 확보가 되지 않아 수색에 어려움을 겪었다며 10시 10분께 수색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날이 밝는대로 수색을 재개하기로 했다.
진주소방서는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천수교 아래 남강 일대를 수색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잠수부까지 동원해 일대를 수색했지만 야간인 관계로 시야가 확보가 되지 않아 수색에 어려움을 겪었다며 10시 10분께 수색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날이 밝는대로 수색을 재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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