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규태(56)새마을운동 창녕군지회장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창녕군협의회 회장으로 선임돼 지난달 20일 청와대로부터 임명장을 받았다.
황 회장은 앞으로 2년 동안 창녕군을 대표해 통일에 관한 여론을 수렴하며 통일정책수립 연구 교육 등을 수행한다.
이달부터 공식업무에 들어가는 황 회장은 새누리당 밀양창녕지구당 자문위원, 새마을운동창녕군지회 회장, 낙동강사랑회 회장을 맡고 있다.
그는 “어렵고 힘든 계층을 감싸고 힘이 되어줄 수 있는 단체, 지역민들에게 사랑받는 단체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 회장은 앞으로 2년 동안 창녕군을 대표해 통일에 관한 여론을 수렴하며 통일정책수립 연구 교육 등을 수행한다.
이달부터 공식업무에 들어가는 황 회장은 새누리당 밀양창녕지구당 자문위원, 새마을운동창녕군지회 회장, 낙동강사랑회 회장을 맡고 있다.
그는 “어렵고 힘든 계층을 감싸고 힘이 되어줄 수 있는 단체, 지역민들에게 사랑받는 단체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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