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도범 야생생물관리협회 부산 경남지부사무국장이 제18회 환경의 날을 맞아 지난 7일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심무경)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환경생태보존분야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박도범 사무국장은 도내 생태계 전반에 걸쳐 분포돼 있는 생태계 교란 야생동식물 퇴치사업을 진행해 온 공을 인정받았다.
특히 진양호 주변 생태계 정화 활동, 밀렵밀거래 감시 및 단속활동으로 멸종위기 야생동물 보호와 야생동물로부터 농작물 피해예방에도 적극 참여해왔다. 박사무국장은 “지역주민과 더불어 자연생태계의 보존 의식고취와 생태계 정화활동으로 다음 세대에게 건강한 자연을 물려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도범 사무국장은 도내 생태계 전반에 걸쳐 분포돼 있는 생태계 교란 야생동식물 퇴치사업을 진행해 온 공을 인정받았다.
특히 진양호 주변 생태계 정화 활동, 밀렵밀거래 감시 및 단속활동으로 멸종위기 야생동물 보호와 야생동물로부터 농작물 피해예방에도 적극 참여해왔다. 박사무국장은 “지역주민과 더불어 자연생태계의 보존 의식고취와 생태계 정화활동으로 다음 세대에게 건강한 자연을 물려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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