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2시 30분쯤 김해시 장유면 신문리 도로공사 현장에 주차된 아스콘 롤러 차량을 K7 승용차가 들이받으면서 불이 났다.
이 사고로 신원을 알 수 없는 K7 운전자 1명이 불에 타 숨졌다. 불은 차량을 모두 태우고 25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운전자의 신원을 파악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사고로 신원을 알 수 없는 K7 운전자 1명이 불에 타 숨졌다. 불은 차량을 모두 태우고 25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운전자의 신원을 파악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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