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재철)는 4일 홍준표 경남도지사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예회장으로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홍준표 경남도지사, 이재철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대서 서명 및 전달식이 진행됐다.
전국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예회장 중에는 10개 시·도지사가 추대되어 활동 중에 있다. 경남은 김혁규·김태호 전 지사가 명예회장으로 활동했으며, 이번에 추대된 홍준표 지사는 경남모금회 3번째 명예회장으로서 공동모금회 참여에 대한 시민의 이해와 참여를 제고하고 공동모금제도 및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하게 된다.
공동모금회 관계자는 “이번 명예회장 위촉을 통하여 경남지역의 더불어 함께 상생하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노력하는 도지사로서 경남 사회복지 문제해결을 위해서는 귀 기울이는 공동모금회 명예회장으로서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홍준표 경남도지사, 이재철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대서 서명 및 전달식이 진행됐다.
전국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예회장 중에는 10개 시·도지사가 추대되어 활동 중에 있다. 경남은 김혁규·김태호 전 지사가 명예회장으로 활동했으며, 이번에 추대된 홍준표 지사는 경남모금회 3번째 명예회장으로서 공동모금회 참여에 대한 시민의 이해와 참여를 제고하고 공동모금제도 및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하게 된다.
공동모금회 관계자는 “이번 명예회장 위촉을 통하여 경남지역의 더불어 함께 상생하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노력하는 도지사로서 경남 사회복지 문제해결을 위해서는 귀 기울이는 공동모금회 명예회장으로서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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