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시설관리공단 3대 이사장에 전 양산시 세무과장 이희종(사진,59)이사장이 27일 임명됐다.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오는 3월 4일 오전 11시 취임식에 이어 3년간 임기동안 공단을 이끌어 가게 된다.
이 이사장은 오랜 공직생활을 통해 양산시 교통과장, 웅상출장소 주민복지과장, 웅상출장소 총무과장, 양산시 세무과장 등을 역임했으며 양산시시설관리공단 임원추천위원회의 추천을 통해 이사장에 임명됐다.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오는 3월 4일 오전 11시 취임식에 이어 3년간 임기동안 공단을 이끌어 가게 된다.
이 이사장은 오랜 공직생활을 통해 양산시 교통과장, 웅상출장소 주민복지과장, 웅상출장소 총무과장, 양산시 세무과장 등을 역임했으며 양산시시설관리공단 임원추천위원회의 추천을 통해 이사장에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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