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와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남남부지사는 지난 23일 거제면 산달도(산전,산후,실리마을)에서 ‘그린타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그린타운’ 이란 도서지역 등 재난 위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주민의 생활안전과 전기재해 예방을 위해 부적합 전기설비 개선 및 안전점검으로 전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남 남부지사에서 실시하는 봉사활동이다.
섬중의 섬인 산달도는 위치적인 여건상 안전으로부터 사각지대에 있고 대다수가 노령인구이기 때문에 전기·가스·화재사고 등의 예방 점검 및 수리가 제때 이루어지지 않았고 각종 안전사고에 노출돼 있어 체계적인 점검과 보수 활동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그린타운’ 이란 도서지역 등 재난 위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주민의 생활안전과 전기재해 예방을 위해 부적합 전기설비 개선 및 안전점검으로 전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남 남부지사에서 실시하는 봉사활동이다.
섬중의 섬인 산달도는 위치적인 여건상 안전으로부터 사각지대에 있고 대다수가 노령인구이기 때문에 전기·가스·화재사고 등의 예방 점검 및 수리가 제때 이루어지지 않았고 각종 안전사고에 노출돼 있어 체계적인 점검과 보수 활동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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