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소방서는 대형화재 등 재난사고의 위험이 큰 대상물 10개소를 2013년 대형화재취약대상으로 선정, 특별 관리를 실시한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대형화재 취약대상은 가연성 물질을 대량으로 저장·취급하거나 다수의 인원이 출입하는 건물로 화재 시 인명과 재산 피해의 클 것으로 예상돼 특별관리가 필요한 대상물이다. 밀양소방서 대형화재취약대상 10개소 특별관리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철우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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