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은행장 박영빈)은 10일 자회사인 경은시스템 신임 대표이사로 안상길(55·사진) 전 부행장을 선임했다.합천 출신인 신임 안상길 대표는 마산고ㆍ부산대학교를 졸업한 뒤 지난 1983년 경남은행에 입행해 부행장을 역임했다.한편 경은시스템은 경남은행 본점을 비롯한 전국 각 영업점에 인력을 공급ㆍ파견해 오고 있는 인력 공급업체이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용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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