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하기 위해 아파트 단지 경비실에 보관중이던 택배 물건을 상습적으로 몰래 가져간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A씨는 아파트 경비실 뿐 아니라 주차중인 택배차량에서도 택배 물건을 몰래 가져간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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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하기 위해 아파트 단지 경비실에 보관중이던 택배 물건을 상습적으로 몰래 가져간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