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청 당직실에서 난동을 부린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6일 진주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일 오전 6시부터 시청 당직실에서 철거 용역을 달라며 수 시간 동안 난동을 부린(업무방해 등) 혐의를 받고 있다.또 A씨는 출동한 경찰을 밀치는 등 폭력을 휘두른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곽동민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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