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미조초등학교(교장 강춘길)는 최근 1~6학년 학생 45명을 대상으로 문화적 소양 증진을 위해 진주시를 방문해 다양한 문화 체험 나들이를 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나들이는 농어촌 전원학교 프로그램 중 책방 나들이와 영화감상을 함께 하도록 하여 사회성과 감수성 함양에 도움을 주고자 실시됐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정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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