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지역의 중소기업을 위한 지역산업 생태계 구축 및 글로벌 시장 진출지원방안 모색을 주제로 경남과기대 전자상거래·무역학과의 박상혁교수의 ‘클리닉데이’우수사례를 학술적으로 평가해 발표했다.
이어 손성문 교수의 산학관연구회 활성화 결과 학교와 기업 모두의 상생효과가 있었다는 발표와 함께 지역산업과 기업가정신을 주제로 동의보감촌 RIS사업단 부단장인 신용욱 교수의 특강이 있었다.
이날 문홍득 단장은 “올해는 지역의중소기업과 밀착하여 기업의 고민을 해결하는 클리닉데이와 산학관 연구회가 활성화 시켜 지역기업의 현장애로를 해결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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