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일부터 한류전문 위성채널 엠넷 재팬을 통해 첫회가 나가는 '닥치고 꽃미남밴드'는 청춘의 우정과 사랑, 음악에 대한 열정을 그린 드라마. 이민기를 비롯해 인피니트의 엘, 성준, 이현재, 유민규, 김민석 등 차세대 청춘스타들의 연기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류피아가 운영하는 미남시계 서비스(www.bijint.com/binan_hanryupia)는 200명이 넘는 한국의 꽃미남들이 1분마다 시각을 알려줘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드라마의 주역인 6명의 멤버들은 첫 방송 직전 및 여러 시간대에 깜짝 등장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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