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창업 지원사업 소개
거제시는 25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4 지역경제 혁신 박람회’에 참가해 거제시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지방공기업평가원 등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의 우수 정책을 공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공공기관 혁신에 대한 방향과 비전 제시를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박람회에 ‘알아두면 쓸모있고 든든한! 거제시 일자리·청년·창업 지원사업’을 주제로 참가해 일자리 창출과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소개한다.
또 청년문화공간 운영·모다드림 청년통장 지원사업·청년 스펙-UP 지원사업·청년월세지원사업 등 청년 지원사업과 거제시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청년창업공간 등 창업 지원사업을 홍보하고, 타 지자체의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가로 지역경제 활성화 우수시책 공유를 통해 향후 지역의 일자리정책 추진 방향 설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고용시장에 발맞춰 지속가능한 일자리정책을 추진하고, 기업과 노동자가 상생할 수 있는 일자리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창일기자 bci74@gnnews.co.kr
행정안전부와 지방공기업평가원 등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의 우수 정책을 공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공공기관 혁신에 대한 방향과 비전 제시를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박람회에 ‘알아두면 쓸모있고 든든한! 거제시 일자리·청년·창업 지원사업’을 주제로 참가해 일자리 창출과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소개한다.
또 청년문화공간 운영·모다드림 청년통장 지원사업·청년 스펙-UP 지원사업·청년월세지원사업 등 청년 지원사업과 거제시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청년창업공간 등 창업 지원사업을 홍보하고, 타 지자체의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가로 지역경제 활성화 우수시책 공유를 통해 향후 지역의 일자리정책 추진 방향 설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고용시장에 발맞춰 지속가능한 일자리정책을 추진하고, 기업과 노동자가 상생할 수 있는 일자리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창일기자 bci74@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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