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경남총국(총국장 장병철)은 8일 함안군 가야읍에 위치한 가야농협(조합장 이보명)을 방문해 2024년 신상품 ‘핑크케어NH건강보험’ 경남 1호 가입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장병철 경남총국장은 1호 계약을 한 가야농협을 직접 방문해 이보명 조합장에게 축하 꽃다발을 전달하는 등 농협생명의 2024년 주요 추진사항 등을 논의했다.
‘핑크케어NH건강보험’은 주계약 만으로 초기 이외 유방암 진단 시 최대 5000만원, 여성생식기암 진단 시 최대 5000만원을 지급한다.
면책기간 및 감액기간 없이 바로 보장가능하며 암 진단 시 주계약 및 특약 모두 납입면제서비스(일반암진단, 출산후 1년) 혜택이 들어간 여성전용 건강보험 상품이다.
상품가입은 만 15세부터 60세까지 가능하고 가까운 농축협에서 손쉽게 가입할 수 있다.
장병철 경남총국장은 “가야농협에서 신상품 1호 가입이 이루어져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농축협과 농업인이 만족할 수 있는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농협생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이날 장병철 경남총국장은 1호 계약을 한 가야농협을 직접 방문해 이보명 조합장에게 축하 꽃다발을 전달하는 등 농협생명의 2024년 주요 추진사항 등을 논의했다.
‘핑크케어NH건강보험’은 주계약 만으로 초기 이외 유방암 진단 시 최대 5000만원, 여성생식기암 진단 시 최대 5000만원을 지급한다.
면책기간 및 감액기간 없이 바로 보장가능하며 암 진단 시 주계약 및 특약 모두 납입면제서비스(일반암진단, 출산후 1년) 혜택이 들어간 여성전용 건강보험 상품이다.
상품가입은 만 15세부터 60세까지 가능하고 가까운 농축협에서 손쉽게 가입할 수 있다.
장병철 경남총국장은 “가야농협에서 신상품 1호 가입이 이루어져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농축협과 농업인이 만족할 수 있는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농협생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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