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경찰서는 오는 13일까지 양산시민을 대상으로 치안 불안 장소 등에 대한 총력적 범죄예방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설문은 총 9가지 항목으로 △범죄로부터의 안전도 △범죄 취약장소 △지역 안전을 위한 치안환경개선 장소 건의 등으로, 경찰은 접수된 의견을 토대로 방범진단을 거쳐 환경개선과 함께 가용경력을 총동원해 집중순찰 등 범죄예방활동을 실시해 나갈 예정이다.
설문조사는 양산경찰서 홈페이지, 러브양산맘, 웅상이야기 등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게시된 QR코드 또는 링크 접속을 통해 참여 가능하고, 참여 시민 2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양산경찰서 관계자는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치안 사각지대 없는 안전한 양산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설문은 총 9가지 항목으로 △범죄로부터의 안전도 △범죄 취약장소 △지역 안전을 위한 치안환경개선 장소 건의 등으로, 경찰은 접수된 의견을 토대로 방범진단을 거쳐 환경개선과 함께 가용경력을 총동원해 집중순찰 등 범죄예방활동을 실시해 나갈 예정이다.
설문조사는 양산경찰서 홈페이지, 러브양산맘, 웅상이야기 등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게시된 QR코드 또는 링크 접속을 통해 참여 가능하고, 참여 시민 2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양산경찰서 관계자는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치안 사각지대 없는 안전한 양산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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