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6일 경남차세대경영자협의회가 ‘사랑의 빵 만들기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경남차세대경영자협의회는 중소기업중앙회 경남지역본부와 벤처기업협회 경남지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남지회,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경남지회, 중소기업융합경남연합회 등 5개 단체가 추천하는 경남지역 유망 중소기업 2세 경영인들로 구성됐다.
또한 조선, 자동차, 기계, 항공 등 경남의 주력사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 2세 경영인들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날 ‘사랑의 빵 만들기 나눔 활동’에는 경남차세대경영자협의회 회원과 가족 등이 함께 했으며 정성스럽게 만들어진 아몬드 스콘 120개는 창원시 진해 희망의 집(아동양육시설)에 전달됐다.
경남차세대경영자협의회 이헌영 회장은 “가정의 달의 다가오는 시기에 가족들과 체험과 봉사를 함께 할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적십자 제빵 봉사활동에 지속하여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경남차세대경영자협의회는 중소기업중앙회 경남지역본부와 벤처기업협회 경남지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남지회,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경남지회, 중소기업융합경남연합회 등 5개 단체가 추천하는 경남지역 유망 중소기업 2세 경영인들로 구성됐다.
또한 조선, 자동차, 기계, 항공 등 경남의 주력사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 2세 경영인들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경남차세대경영자협의회 이헌영 회장은 “가정의 달의 다가오는 시기에 가족들과 체험과 봉사를 함께 할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적십자 제빵 봉사활동에 지속하여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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