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경찰서는 ‘5월 안전한 어린이 날’을 대비해 아동안전지킴이 85명을 대상으로 현장 의견수렴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학교전담경찰관(SPO)은 치안 보조인 아동안전지킴이와 지킴이집 간 정보공유를 통해 위험에 처한 아동에게 신속하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현장에서 교육했다. 또한, 위험을 받는 어린이를 목격 한 경우 경찰 신고로 정확한 위치와 상황을 신속히 알리고, 어린이를 개방된 곳에서 안정시키며 보호자에게 연락이 신속히 취해질 수 있도록 안내했다.
진주경찰서 관계자는 “‘안전한 어린이 날’을 대비해 아동안전지킴이 근무 점검과 우수 활동자에 대한 포상을 통해 안전하고 촘촘한 치안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정웅교기자
학교전담경찰관(SPO)은 치안 보조인 아동안전지킴이와 지킴이집 간 정보공유를 통해 위험에 처한 아동에게 신속하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현장에서 교육했다. 또한, 위험을 받는 어린이를 목격 한 경우 경찰 신고로 정확한 위치와 상황을 신속히 알리고, 어린이를 개방된 곳에서 안정시키며 보호자에게 연락이 신속히 취해질 수 있도록 안내했다.
진주경찰서 관계자는 “‘안전한 어린이 날’을 대비해 아동안전지킴이 근무 점검과 우수 활동자에 대한 포상을 통해 안전하고 촘촘한 치안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정웅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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