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태용 김해시장은 27일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주경기장인‘김해종합운동장’과 ‘김해시립 김영원미술관’ 건설 현장을 찾아 시설을 점검하고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홍 시장은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로 김해시의 위상을 더 높일 수 있도록 안전사고 없이 공사에 만전을 기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해종합운동장은 올해 10월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폐회식과 육상경기가 열리게 된다.
박준언기자
홍 시장은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로 김해시의 위상을 더 높일 수 있도록 안전사고 없이 공사에 만전을 기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해종합운동장은 올해 10월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폐회식과 육상경기가 열리게 된다.
박준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