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는 올해 4분기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김윤세 인산가 대표를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인산가는 죽염 및 건강 기능성 식품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김윤세 대표는 1987년 국내 최초로 죽염제조 허가를 받아 죽염 산업화를 이끌었고 국가 지정 식품명인으로도 지정됐다. 30여 년간 10여 권의 건강 의학 도서도 집필·출간했다.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은 모범적인 중소기업인상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중기중앙회와 중기부가 경영합리화, 수출증대, 기술개발 등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인을 발굴·포상하는 제도다.
박철홍기자 bigpen@gnnews.co.kr
인산가는 죽염 및 건강 기능성 식품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김윤세 대표는 1987년 국내 최초로 죽염제조 허가를 받아 죽염 산업화를 이끌었고 국가 지정 식품명인으로도 지정됐다. 30여 년간 10여 권의 건강 의학 도서도 집필·출간했다.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은 모범적인 중소기업인상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중기중앙회와 중기부가 경영합리화, 수출증대, 기술개발 등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인을 발굴·포상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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