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재)창업 특례보증 대출’ 출시
BNK경남은행, ‘(재)창업 특례보증 대출’ 출시
  • 황용인
  • 승인 2022.08.01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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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은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재창업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맺고 ‘(재)창업 특례보증 대출’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재)창업 특례보증 대출은 코로나19 피해로 폐업하거나 업종을 전환한 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여신상품이다.

지원 대상은 2020년 이후 폐업해 재창업 했거나 업종을 전환한 기업으로 접수일 현재 사업자 등록 후 가동(영업) 중인 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다.

대출 기간은 일시상환 시 최대 1년이며 분할상환 시 최대 5년(1년 거치 4년 원금균등 분할상환)으로 정책자금과 연계 시 정책자금의 대출기간 및 상환조건에 따른다.

업체별 보증한도 및 보증비율은 최대 5000만원, 100%보증 비율이며 대출 금리는 일시상환은 4.24%, 분할상환은 4.44% 수준이다. 신청방법은 각 지역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보증상담 예약신청을 통해 가능하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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