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3일 오후 4시 30분부터 4일 오후 4시 30분까지 도내에서 1만 4470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밝혔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창원 5375명, 김해 2255명, 양산 1448명, 진주 1408명, 거제 899명, 사천 518명, 밀양 488명, 통영 397명, 거창 282명, 창녕 233명, 함안 202명, 고성·남해 각 161명, 산청 144명, 함양 142명, 하동 127명, 합천 116명, 의령 87명이다. 도눈 통영 2명, 밀양 1명 등 총 3명은 중복 집계로 누적 확진자에서 제외한다고 밝혔다.
사망자도 11명이 발생했다. 누적 사망률은 0.09%이다. 위중증 환자는 42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85만 3213명(입원치료 1231명, 재택치료 13만 9584명, 퇴원 71만 2584명, 사망 814명)이다.
정희성기자
지역별로 살펴보면 창원 5375명, 김해 2255명, 양산 1448명, 진주 1408명, 거제 899명, 사천 518명, 밀양 488명, 통영 397명, 거창 282명, 창녕 233명, 함안 202명, 고성·남해 각 161명, 산청 144명, 함양 142명, 하동 127명, 합천 116명, 의령 87명이다. 도눈 통영 2명, 밀양 1명 등 총 3명은 중복 집계로 누적 확진자에서 제외한다고 밝혔다.
사망자도 11명이 발생했다. 누적 사망률은 0.09%이다. 위중증 환자는 42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85만 3213명(입원치료 1231명, 재택치료 13만 9584명, 퇴원 71만 2584명, 사망 814명)이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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