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공휴일인 16일 휴일을 맞아 한결 시원해진 날씨를 보이면서 한 가족이 경남도수목원에 나들이를 나왔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거리두기 영향으로 많은 사람들이 보이지는 않았지만 3∼4명의 가족 친구 연인들끼리 메타세콰이어 길에서 산책을 즐기는 모습이 목격됐다. 박재건 인턴기자 대체공휴일인 16일 휴일을 맞아 한결 시원해진 날씨를 보이면서 한 가족이 경상남도수목원에 나들이를 나왔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거리두기 영향으로 많은 사람들이 보이지는 않았지만 3∼4명의 가족 친구 연인들끼리 메타세콰이어 길에서 산책을 즐기는 모습이 목격됐다. 박재건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