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간호사회(회장 조수정) 임원들은 최근 코로나19로 선별 진료소와 안심병원을 운영 중인 거제시보건소, 맑은샘병원, 거붕백병원, 대우병원을 차례로 방문해 일선에서 힘겹게 선별진료소를 지키는 의료진과 직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들은 또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함께하자는 의미로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배창일기자 bci74@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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