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장유사 사회복지단체인 ‘좋은 인연(회장 김은미)’이 지난 4일 김해시를 방문해 코로나19 확산 극복을 위한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김해시 자원봉사협의회와 지역아동센터협의회에 전달돼 천 마스크 2400개 제작비용과 34개 지역아동센터 방역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박준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준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