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의 미래 획기적 변화 이끌 것”
윤정호(사진·49)전 새마을합천군지회장이 오는 6·13 지방선거 합천군수에서 무소속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윤 전 지회장은 7일 오전 합천군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합천군수 출마 기자회견에서 “6·13 지방선거에서 합천의 미래를 걱정하는 한 사람으로 ‘군민후보’로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어 “소멸가능성의 위기에 봉착한 합천의 미래를 위해 과감하고 획기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참신한 일꾼이 되기 위해 앞으로 겸허하고 낮은 자세로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군민의 현명한 선택을 따르겠다”고 전했다..
윤 전 지회장은 “이번 선거는 젊고 참신한 윤정호를 일꾼으로 앞세워야 합천의 미래를 열어갈 수 있다”면서 “젊고 참신하며 신선한 후보로, 오로지 군민만 바라보는 일꾼이 될 유일한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김상홍기자
윤 전 지회장은 7일 오전 합천군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합천군수 출마 기자회견에서 “6·13 지방선거에서 합천의 미래를 걱정하는 한 사람으로 ‘군민후보’로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어 “소멸가능성의 위기에 봉착한 합천의 미래를 위해 과감하고 획기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참신한 일꾼이 되기 위해 앞으로 겸허하고 낮은 자세로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군민의 현명한 선택을 따르겠다”고 전했다..
김상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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