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경남본부, 밀양 단장면 일손돕기 봉사
한전경남본부, 밀양 단장면 일손돕기 봉사
  • 이은수
  • 승인 2017.06.18 14: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전경남본부(본부장 김성암)가 15일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밀양시 단장면을 찾아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했다.


한전 경남본부가 가뭄 및 어려움을 겪고있는 농촌 일손돕기에 앞장 서고 있다.


한전경남본부(본부장 김성암)가 15일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밀양시 단장면을 찾아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단원 30여 명은 매실 수확을 앞둔 농가에서 매실 수확 등을 도왔다. 경남본부는 지난 9일에도 가뭄으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진해지역 농가 2곳을 찾아가 모내기와 김매기를 도왔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1065 경남일보사
  • 대표전화 : 055-751-1000
  • 팩스 : 055-757-1722
  • 법인명 : (주)경남일보
  • 제호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 등록번호 : 경남 가 00004
  • 등록일 : 1989-11-17
  • 발행일 : 1989-11-17
  • 발행인 : 고영진
  • 편집인 : 강동현
  • 고충처리인 : 최창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원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남, 아02576
  • 등록일자 : 2022년 12월13일
  • 발행·편집 : 고영진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nnews@g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