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꼬치전문점 대표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지난 21일 개업한 통영 이치램 무전점(김승용·김승숙 대표)이 개업식에서 받은 쌀 화한(쌀 20kg 10포대, 10kg 10포대)을 통영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기탁했다.김승숙 대표는 “이웃이 나눠 준 소중한 마음들을 다시 더 많은 이웃과 나누어 함께 살아가고자 한다”며 “통영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이웃과 이웃을 연결해주는 다리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허평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평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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