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문성대학교(총장 이원석)는 16~17일 양일간 재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CAP+캠프와 리더십캠프를 대명리조트 거제마리나에서 실시한다.
CAP+캠프는 15명을 정원으로 2개 반이 운영되며, 리더십캠프는 30명씩 3개 반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CAP+캠프는 Career Assistance Program Plus의 준말로 청년층직업지도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학생들은 자기이해를 통한 진로탐색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취업상식과 매너, 구직서류 준비, 면접 준비 등 포괄적인 취업준비를 할 수 있다.
창원문성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겨울방학 전 학생들의 구직 역량 강화와 취업마인드 확립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그룹 활동을 통한 커뮤니케이션 능력, 업무수행능력 향상으로 조직 내 적응력 강화 등 다양한 방면에서의 취업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CAP+캠프는 15명을 정원으로 2개 반이 운영되며, 리더십캠프는 30명씩 3개 반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CAP+캠프는 Career Assistance Program Plus의 준말로 청년층직업지도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학생들은 자기이해를 통한 진로탐색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취업상식과 매너, 구직서류 준비, 면접 준비 등 포괄적인 취업준비를 할 수 있다.
창원문성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겨울방학 전 학생들의 구직 역량 강화와 취업마인드 확립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그룹 활동을 통한 커뮤니케이션 능력, 업무수행능력 향상으로 조직 내 적응력 강화 등 다양한 방면에서의 취업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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